🤒 육아 건강 기록

온몸 두드러기… 결국 응급실 다녀온 후기 (아산병원 새벽 후기)

뜽아민맘 2026. 4. 8. 08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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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벽 응급실

 

평소에 가끔씩 두드러기가 올라왔다가 자고 일어나면 괜찮아지는 걸 반복했어요.

그래서 크게 신경을 안 쓰고 있었는데 이번에는 정말 다르더라구요...


✔️ 비상약이 없었던 날

원래는 비상용으로 항히스타민제를 항상 집에 구비해두는 편인데

하필 그날은 약이 다 떨어진 상태였어요.

'괜찮겠지' 싶어서 그냥 잠이 들었는데…


✔️ 새벽에 갑자기 심해진 두드러기

새벽에 너무 간지러워서 잠에서 깼어요.

화장실 가서 거울을 보는데 눈이 부어있고

온몸에 두드러기가 올라온 걸 보고 순간 너무 놀랐어요…ㅠ

 

 

 

✔️ 새벽 3시, 아산병원 응급실로

상태가 심상치 않아서
새벽 3시에 급하게 아산병원 응급실로 갔어요.

응급환자가 많아서 대기가 있었지만
생각보다 빨리 진료를 받을 수 있었어요.

(코로나 시절 생각하면 정말 빠른 편이었어요…)

 

 

✔️ 응급실에서 느낀 점

접수하고 기다리는 동안

생과사를 오가는 환자분들도 계시고
가족들의 울음소리도 들리더라고요.

그 모습을 보면서

지금 제 상황이 크게 다행인 거라는 생각도 들었어요…


✔️ 처치 내용 (히스타민 주사)

의사 선생님이 보시더니 알레르기 반응이라고 하시면서

히스타민 주사를 놔주셨어요.

20~30분 정도 맞고 증상이 조금 가라앉아서 귀가했어요.

 

 

 

✔️ 응급실 비용

응급실은 기본 비용이 있어서 (약 10만원)

이번에 총 10만원 초반대 정도 나왔어요^^;;

(새벽 응급실이라 어쩔 수 없는 부분이지만 조금 부담되긴 했어요)


✔️ 약은 다음날 처방

새벽이라 병원 약국은 닫혀 있어서
처방전만 받고 집에 돌아왔어요.

다음날 집 근처 약국에서 약을 받아서 복용했습니다.



✔️ 꼭 느낀 점

✔️ 두드러기 심해지면 바로 병원
✔️ 얼굴/눈 붓기 있으면 더 주의
✔️ 항히스타민제는 꼭 상비약으로

저처럼 만성으로 두드러기 있으신 분들은
정말 꼭 약 구비해두시는 걸 추천드려요.


✔️ 마무리

아이들 해열제는 항상 챙기면서

정작 제 몸은 제대로 챙기지 않았다는 걸 이번에 크게 느꼈어요.

앞으로는 제 건강도 조금 더 신경 쓰려고 합니다.

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께
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.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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